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기브 앤 테이크
우리는 직장생활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본인이 사장일지라도 말이죠.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면 본인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1.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직장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다른 직원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긴 하지만, 이 말의 뜻은 간단합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정통한 것. 본인이 기획을 하든, 인사업무를 하든, 그 업무에 어느 정도 통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흔히들 말하는 1만 시간의 법칙과 같이, 꽤 많은 시간을 업무에 쏟아야 하죠. 그 과정이 야근이든, 집에 가서의 추가적인 업무 고민이든 간에, 일정 수준의 업무 실력에 도달하려면, 그만큼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도움을..
2022. 9. 19.